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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재능시낭송대회 충남예선 결과

재능문화 2016-09-27 18:05:26 조회수 2,444
26회 재능시낭송대회 충남 예선 결과


-초등부 '이정훈(금오초5)', 성인부 '김홍엽' 최우수영예-
 
충남대회.jpg
[충남예선 수상자 단체사진]
 
소년한국일보와 재단법인 재능문화ㆍ한국시인협회가 공동 주최하는26회 재능시낭송대회충남 예선에서 이정훈(금오 5) 군이 초등부 최우수상을 받았다.

25
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천안시민문화여성회관 신부분관에서 열린 대회(후원 교육부ㆍ문화체육관광부ㆍ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이정훈 군은 윤동주 시인의별 헤는 밤을 맑고 또렷한 목소리로 암송해 1등의 영광과 함께 충남교육감상을 품에 안았다.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한 중ㆍ고등부에서는 박목월 시인의만술아비의 축문을 합송한 조정민ㆍ임진택(이상 삽교고 2) 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성인부 최우수상은 서정주 시인의바다를 낭송한 김홍엽 씨에게 돌아갔다.

시 낭송을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재능시낭송대회의 이번 충남 예선 최우수상 수상자들은 11 12(학생부), 12 3(성인부서울에서 각각 열리는 본선 무대에 참가해김수남 시낭송상을 놓고 전국의 최우수상 수상자들과 다시 한 번 경연을 펼친다. 충남 예선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초등부우수 류연경(용곡 5) 홍태산(삽교 4) △장려 이주연(용암 5) 김민지(삽교 4) 이지윤(신부 2) 최지연(삽교 5) 허채원(용암 1)

중ㆍ고등부장려 이별님ㆍ이화연(합송ㆍ이상 예화여고 2) 이재인(예화여고 1)

성인부우수 강리원 이종숙장려 정재화 김난주 정낙훈 김경순 정상숙
 
 
*26회 재능시낭송대회 충남예선 심사위원 김소엽 시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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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소감
아직 시를 모르는 사람도 많고, 시가 우리 곁을 떠나면서 언제부터인가 정서가 거칠어졌고, 말이 거칠어 졌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의 대화를 듣고 있으면 유감스럽게도 반 이상이 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시낭송을 많이 보급함으로써 바로 잡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와 가정에서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을 시낭송으로 하여금 감당 할 수 있으면 큰 역할을 될 수 있겠다 생각하면서 일종의 사명감을 가지고 이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정과 학교 교육이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인성교육을 위해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재능교육이 앞장서서 후원해 주고 있음에 큰 감사를 느낍니다.
 
시낭송가들에게 조언
자기가 감동할 수 있는 시를 선택해야 합니다.
시낭송은 본인이 감동하지 못하면 아무에게도 감동을 전할 수 없습니다.
좋은 시를 발굴해서 낭송하는 것은 낭송가들의 사명이고 의무입니다.
좀 더 폭을 넓혀 좋은 시를 많이 개발해서 낭송해 주면, 시의 보급에도 큰 역할이 될 것입니다.